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윤석열차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 작품이 경기도지사상 금상을 수여받고 전시된 것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중 경고를 하면서 불거진 논란이다.
전면부에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기찻길 뒤에 부서져 가는 건물이 존재한다. 오른쪽 건물에는 ‘여성가족부’라는 글씨가 쓰여있다.
열차 앞에는 열차를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이 그려져있다.
열차 운전실에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있고, 객실에는 검을 치켜든 검사들이 열차에 줄지어 올라탄 상태이다.
운전석 위에 숫자 2가 쓰여있는데 이는 대통령 후보일때 부여받은 기호 번호로 추정된다.
오른쪽 하단에 ‘윤석열차!’ 글자의 느낌표를 대체한 신발 모양은 열차 좌석 구둣발 논란을 암시하는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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